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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360만 돌파, 韓 멜로영화 사상 신기록 세울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2 12:13
2012년 11월 12일 12시 13분
입력
2012-11-12 11:44
2012년 11월 12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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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박보영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늑대소년 360만 돌파’
‘대세남녀’ 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늑대소년’이 늦가을 여성들의 감성을 사로잡으며 흥행 가속도를 달리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늑대소년’이 10일, 11일 이틀 동안에 무려 107만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6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상반기 개봉한 영화 ‘건축학개론’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앞선 기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늑대소년 360만 돌파 대박이다. 수험생들도 한몫한 듯”, “한국 멜로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수를 돌파할 것 같다”, “늑대소년 360만 축하~ 800만 돌파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늑대소년’은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인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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