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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학 대입 실패…“리얼한 삼수생 연기 보여줄 수 있게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6 20:28
2012년 11월 6일 20시 28분
입력
2012-11-06 20:21
2012년 11월 6일 2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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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학 대입 실패’
배우 노영학이 올해 대입(대학입학)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노영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학교 소식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쉽지만 좋은 소식은 내년으로. 올해는 촬영 때문에 준비를 많이 못해서 특별전형으로 한군데만 넣었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 걱정마세요. 연기자는 경험이 중요하다는데 여러분에게 리얼한 삼수생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어요”라며 “수능이 얼마 안 남았네요. 수험생 여러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며 오히려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앞서 노영학은 지난달 10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 재수 중이다. 11년 동안 연기를 해왔고 준비를 많이 했는데 떨어져서 속상했다”며 “그 학교엔 다시 원서를 넣지 않을 거다”고 밝힌 바 있다.
노영학의 대입 실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영학이 떨어지면 대체 누가 합격한거지?”, “노영학이 연기로 밀린 사람은 아닌데… 아쉽다”, “삼수라… 연기활동과 병행하기에는 어려울텐데 힘내세요”, “내년에는 꼭 합격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영학은 현재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송창의의 아역으로 열연했다.
사진출처|‘노영학 대입 실패’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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