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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늘 주연만 하던 아내 강혜정, 결혼 후…”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6 15:54
2012년 11월 6일 15시 54분
입력
2012-11-06 15:45
2012년 11월 6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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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타블로 눈물’
에픽하이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타블로, 강혜정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아내 강혜정이 (타진요 사건 이후) 내가 수입이 없었던 3년 동안 생계를 책임졌다. 연극도 다시 하고 원래 주연만 했는데 조연 연기도 엄청 많이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사랑하고 아끼는 여자인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드라마에서 짧게 나오는 연기까지 하며 수입이 들어오면 꼭 내 선물부터 사는 모습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혜정이도 정말 신나게 연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살다보면 이거보다 더 안 좋은 일도 일어날 수 있지만 이제 나는 준비됐으니까 그때가 되면 내가 혜정이의 방패가 될 것이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타블로 눈물 닦아주고 싶다”, “타블로 눈물 흘리지 말아요~”, “타블로 눈물 흘릴 때 정말 사랑스러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 강혜정 부부는 방송 최초로 딸 이하루 양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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