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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PS 파트너’ 김아중, 대문자 S라인 자랑 ‘발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1 15:34
2012년 11월 1일 15시 34분
입력
2012-11-01 15:09
2012년 11월 1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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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 사진 | 영화 ‘나의 PS파트너’ 포스터 촬영 현장 영상 캡처
김아중, S라인 몸매…후끈한 ‘나의 PS 파트너’ 포스터 촬영 현장
영화 ‘나의 PS 파트너’ 김아중과 지성의 발칙한 포스터 촬영 현장이 1일 공개됐다.
‘나의 PS 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다룬 영화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남녀 주인공 지성과 김아중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김아중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개인 컷 촬영에 나섰다. 깊게 파인 넥 라인과 몸에 딱 달라붙은 의상임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뽐냈다. 김아중은 “어떻게 해도 S 아닌가요?”라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성과 김아중의 커플 촬영은 야릇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들로 이뤄졌다. 힘든 촬영에도 두 사람은 장난스럽게 농담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보이며 찰떡궁합 호흡을 예고했다.
‘나의 PS 파트너’는 12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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