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울랄라부부’ 신현준-김정은, 대종상영화제 사회보러 왔어요

  • Array
  • 입력 2012년 10월 30일 21시 13분


코멘트
배우 신현준(왼쪽)과 김정은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위해 설치된 영화예술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