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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우울증 고백 “30대 중반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6 22:56
2012년 10월 16일 22시 56분
입력
2012-10-16 22:53
2012년 10월 16일 2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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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우울증 고백'
배우 안재욱이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안재욱은 지난 15일 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과거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자신이 겪은 무관심에 대해 고백했다.
안재욱 “그때는 내가 하는 걸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구나 느꼈고,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재욱은 “30대 중반에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 옳은 것인지, 배우의 삶, 연기에 대한 고민을 했다”며 “당시 정말 힘들었다. 진짜 눈물이 많이 나왔다.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눈물이 뚝 떨어지곤 했다”고 전했다.
또 “어느 순간 내 존재감이 초라해졌다. 세상에서 숨고 피하고만 싶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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