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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측 “김태희와 열애설? 황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6 15:56
2012년 10월 16일 15시 56분
입력
2012-10-16 15:31
2012년 10월 16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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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배우 하정우와 김태희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최근 하정우와 김태희가 연인 관계라는 내용의 일명 '증권가 정보지'가 온라인에서 유포되면서 이같은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정우가 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점도 김태희와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하정우 소속사 측은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16일 스타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 소속사 대표는 "우리도 그런 소문을 들었고 증권가 찌라시 내용도 확인했다. 하지만 그 열애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닌 황당한 헛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하정우는 전 여자 친구와 헤어진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작품 활동 등 때문에 그럴 겨를이 없다. 단순 해프닝 정도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함께 있던 모습이 포착된데 대해서는 "영화 행사 일정이나 파티 등에 오가며 김태희를 만나게 된다"면서 "영화 관계자들이 술자리에서 한두 마디씩 한 말들이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정우와 김태희는 새로운 작품을 준비 중이다. 하정우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를린'으로 관객을 맞을 계획이며, 김태희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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