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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마스터 셰프, 영화 ‘가문의 귀환’에 바비큐 선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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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11:36
2012년 10월 16일 11시 36분
입력
2012-10-16 11:18
2012년 10월 16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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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경기도 포천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촬영현장에서 배우 성동일, 정준호, 김민정, 유동근, 박상욱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이탈리안 마스터 셰프가 영화 촬영현장에서 배우와 스태프 등에게 요리를 대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현장은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가문의 귀환).
15일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에서 정준호를 비롯해 박근형, 유동근, 박상욱 등 배우들이 ‘가문의 귀환’ 촬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마스터 셰프인 세바스티아노 쟌그레고리오가 한 켠에서 칠레산 아그로수퍼 돼지고기 바비큐를 준비하고 있었다.
세바스티아노 쟌그레고리오는 ‘가문의 귀환’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고위 관계자와 인연을 맺은 이탈리아의 마스터 셰프.
그는 개인적 우정을 영화 촬영현장의 배우와 스태프에까지 이어주며 바비큐 요리를 선사했다.
‘가문의 영광’ 이후 10년 만에 ‘가문의 귀환’으로 복귀한 정준호 등 배우들과 스태프도 바비큐 요리의 맛에 에너지를 얻으며 촬영을 이어갔다.
한편 정준호는 “2002년 주인공인 박대서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선택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편에 출연했던 연기자들이 하나도 변한 게 없다. 전보다 더욱 에너지가 넘친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가문의 귀환’에는 1편의 출연자인 박근형, 유동근, 박상욱이 그대로 출연하며 새롭게 성동일, 김민정이 합류했다.
‘가문의 귀환’은 12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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