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공개…모델 엄마닮아 ‘남다른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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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2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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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스타’추성훈 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추성훈은 앙증맞은 외모의 딸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추성훈 딸 추사랑은 짙은 쌍꺼풀에 뽀얀 피부, 남다른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성훈 딸 공개에 누리꾼들은 “모델 엄마닮아 포스가 남다르다”, “아빠는 전혀 안 닮은 듯”, “추성훈이 딸 바보 할 만 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3월 10일, 일본의 유명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한 추성훈은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배우 신애가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날이 너무 좋아졌다 기분 업! 희민이랑 놀이터 산책 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는 딸 희민 양을 뒤로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살이 빠지면서 출산 전 미모를 되찾은 신애의 모습과 엄마의 얼굴을 쏙 빼닮은 딸 희민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희민이 많이 컸네요”, “카메라 쳐다보는 귀요미”, “신애씨 여전히 예쁘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2살 연상의 유학파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28일 딸을 얻었다.

사진출처│신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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