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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전인권 유재석 그림 ‘폭소’… “5초 만에 대단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2 13:19
2012년 10월 2일 13시 19분
입력
2012-10-02 13:12
2012년 10월 2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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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전인권 유재석 그림, 어떻길래?’
가수 전인권이 유재석의 얼굴을 5초 만에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러와-방바닥 콘서트’에는 들국화 전인권이 출연해 교도소에서 인기가 많았던 노래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인권의 인생 이야기를 듣던 김나영은 “같은 세대를 사는 분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원은 “전인권은 평소 사람의 얼굴을 보면 몇 초 만에 그릴 수 있는지 견적을 낸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전인권은 “유재석은 5초 만에 그릴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고 결국 그에게 스케치북이 전달됐다. 5초가 지나기 직전 “아우 난 못 그리겠다”라고 말한 전인권은 유재석을 똑같이(?) 그려내 MC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전인권 은근히 웃기다”, “5초 만에 정말 대단하긴 하네~”, “역시 예술적 감각이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보고싶다’ 특집 2탄으로 들국화, 고준희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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