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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대한민국 3대 바보가 영구, 맹구, 나? 사실은…”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7 14:25
2012년 9월 27일 14시 25분
입력
2012-09-27 14:14
2012년 9월 27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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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사진= 신현준 트위터)
‘대한민국 3대 바보는?’
배우 신현준이 ‘대한민국 3대 바보’에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제작발표회에는 신현준, 김정은, 한재석, 한채아 등 주요 출연진들이 참석했다.
이날 신현준은 “대한민국 3대 바보가 영구, 맹구 그리고 나라는 얘기를 들었다. 사실 ‘바보엄마’에서는 바보가 아니라 바보 같은 천재 역을 맡은 것이다. 또한 ‘각시탈’에서는 바보가 아니라 바보인 척을 한 것이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앞서 보여준 ‘맨발의 기봉이’, ‘바보엄마’, ‘각시탈’ 등 여러 작품에서 ‘바보’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현준 바보 역할이 잘 어울린다”, “신현준이 바보 역할 하면 드라마 대박난다”, “대한민국 3대 바보는 누가 뭐래도 영구, 맹구, 신현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오는 1일 첫방송되는 ‘울랄라부부’에서 단정한 호텔리어 고수남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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