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애, 근황 포착 ‘40대 맞아?’ 무결점 피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5 11:37
2012년 9월 25일 11시 37분
입력
2012-09-25 11:26
2012년 9월 25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영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9월 2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60,70년대를 풍미했던 배우 신영균이 49년만에 연극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신영균의 복귀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안성기, 이영애, 전도연 등 후배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영애는 남편과 함께 신영균의 대기실을 찾아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애는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목주름 하나없이 투명한 피부와 청순의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신영균은 이날 방송에서 치과의사 출신 영화배우로 살아온 삶, 문화계 대표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 등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대통령, 지방시대위 업무보고…“지속성장, ‘5극 3특’ 중심으로”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