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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남편 이묵원 외도 모른척” 고백… 그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0 18:25
2012년 9월 20일 18시 25분
입력
2012-09-20 17:48
2012년 9월 20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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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강부자 남편, 그는 누구?’
배우 강부자가 남편이 과거 외도했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이묵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부자의 남편인 배우 이묵원은 1938년생으로 1971년 드라마 ‘수사반장’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1983년 방송된 ‘조선왕조 500년’에서 성종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남긴 바 있다.
하지만 앞서 2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강부자는 “나는 남편이 나가서 사흘씩이나 어떤 여자하고 호텔에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다. 여자가 누군지 알지만 추궁하지 않았다”는 충격 발언을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방송국에 나랑 있다가도 다섯 시만 되면 그 여자와 사라지더라. 하지만 난 이 남자와 끝까지 살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다. 그 때가 우리 아들이 아장아장 걸을 때다”고 회상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부자 남편이 배우였구나”, “강부자 남편 얼굴 오늘 처음봤다”, “강부자 남편 평생 죄책감 가지고 강부자 씨에게 잘 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는 “아직도 남편은 나를 아기같다고 한다”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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