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얼짱’ 유사라, 제1대 ‘터치걸’ 발탁…‘인형미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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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4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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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라, 제1대 터치걸 발탁’

‘공대 얼짱’으로 유명한 유사라가 서브스크립션 ‘터치터치’의 제1대 ‘터치걸’로 발탁됐다.

스노우볼미디어는 4일 “유사라가 앞으로 ‘터치터치 매거진’ 10월 호 표지모델은 물론이고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유사라는 2009년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공대 얼짱녀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잡지 모델 및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스노우볼미디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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