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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부인 임미정 미모 눈길, “역시 스포츠 스타의 부인은 미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4 15:45
2012년 8월 24일 15시 45분
입력
2012-08-24 15:42
2012년 8월 24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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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임미정 씨 미니홈피
축구선수 정성룡의 아내 임미정 씨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성룡의 아나 임미정 씨는 지난 23일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삼성과 대전시티즌의 경기를 보기 위해 아들과 함께 수원 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임미정 씨와 아들 정강민 군은 정성룡을 응원했고 이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임미정 씨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임미정 씨는 2006년 미스코리아 경남 진으로 본선에 진출해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성룡의 아내 임미정 씨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성룡 정말 좋겠네”, “진짜 어딜 봐서 애 엄마야?”, “역시 스포츠 선수들의 부인들은 다 미인인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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