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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신봉선 등장, “HOT 사랑 증명해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8 11:04
2012년 8월 8일 11시 04분
입력
2012-08-08 10:56
2012년 8월 8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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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응답하라 1997 신봉선 등장’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개그우먼 신봉선이 깜짝 등장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7’ 5화에는 신봉선이 HOT 팬클럽 임원으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HOT 콘서트 티켓을 얻기 위해 밤을 새워 줄을 선 팬들 앞에 신봉선이 새 임원을 뽑겠다고 나선다.
새 임원의 조건은 ‘HOT 오빠들을 가장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이에 회원들은 저마다 손을 들어 자신이 HOT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증명했고 시원(정은지)은 “혈서를 쓸 수 있다”고 말하고는 그 자리에서 이를 증명해 보였다.
이날 신봉선은 부산 출신답게 자연스러운 사투리와 90년대풍 의상으로 ‘무서운 팬클럽 언니’에 완벽 빙의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97 신봉선 웃겼다”, “응답하라 1997 신봉선 대박이었다. 잘 어울린다”, “응답하라 1997 신봉선 또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학찬(은지원)과 유정(신소율)의 러브라인이 시작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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