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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독도횡단 도전, 송일국, 피아와 함께… “도착해서 애국가 부를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18:24
2012년 7월 26일 18시 24분
입력
2012-07-26 18:17
2012년 7월 26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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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장훈 독도횡단 도전’
가수 김장훈이 독도 수영 횡단 계획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김장훈의 독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서경덕 교수, 락밴드 피아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김장훈은 “우리가 수영으로 독도를 횡단해보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독도 수영 횡단 결심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사람만 자연스럽게 수영을 통해 독도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독도횡단에는 송일국이 참여하기로 했고 그룹 피아의 멤버 두 명이 참가해 진행할 것이다. 독도에 도착하면 피아와 독립군 애국가를 부를 것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장훈 독도횡단 도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다”, “역시 김장훈 애국자야”, “꼭 성공하세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호응을 보내며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8.15 독도횡단’은 한국체육대학교 수영부 학생 45명과 김장훈이 함께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독도까지 220km를 수영으로 횡단하는 프로젝트로 다음 달 13일 출발해 광복절인 15일 독도에 도착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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