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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황혜영 “쇼핑물 시정 명령…염려 끼쳐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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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07:00
2012년 7월 21일 07시 00분
입력
2012-07-21 07:00
2012년 7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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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의 소비자 기만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시정 명령 등을 받은 방송인 황혜영이 사과했다.
황혜영은 19일 쇼핑몰 게시판에 “공정위로부터 두 가지 시정명령을 받았다. 염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공정위는 최근 황혜영 등 일부 연예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조사했다.
황혜영은 세일 상품에 대한 교환, 반품 처리 불가 규정에 대한 시정 명령 등을 받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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