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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이진주, ‘꽈당’ 굴욕 속 서인국 폭풍 매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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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01:08
2012년 7월 20일 01시 08분
입력
2012-07-19 20:50
2012년 7월 19일 2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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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인국(왼쪽)과 이진주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제는 오는 29일까지 11일 간 부천에서 열린다.
부천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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