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이진주, ‘꽈당’ 굴욕 속 서인국 폭풍 매너 눈길

  • Array
  • 입력 2012년 7월 19일 20시 50분


코멘트
배우 서인국(왼쪽)과 이진주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제는 오는 29일까지 11일 간 부천에서 열린다.

부천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