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눕독, 소녀시대 외모 비하발언 해명 “예쁘다는 뜻”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11:57
2012년 7월 11일 11시 57분
입력
2012-07-11 11:49
2012년 7월 11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눕독, 소녀시대 외모 비하발언 해명 “예쁘다는 뜻”
힙합뮤지션 스눕독이 소녀시대 비하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스눕독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레이디들, 소녀시대는 예쁜 얼굴과 각선미를 가졌다. 못생기지 않았다(My ladiez @GirlsGeneration. got beautiful faces. Legs n. thighs. No biscuits)”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교촌 치킨과 소녀시대 재킷 사진, 자신의 셀카 사진을 함께 올리며 의혹을 적극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스눕독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녀시대의 상체가 지워진 ‘소원을 말해봐’ 재킷 사진과 함께 “Legs n. thighs. No biscuits(다리밖에 볼 게 없다. 성적인 매력이 없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이에 ‘No biscuits’은 성적인 매력이 없다는 뜻의 속된 표현으로 스눕독은 한국의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를 상대로 예의없는 비하 발언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스눕독은 지난해 소녀시대 ‘더 보이즈(The Boys)’ 녹음에 참여한 뮤지션으로 소녀시대와는 각별한 사이라 더 큰 충격을 줬다.
사진=스눕독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