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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핫팬츠 입고 섹시한 세차, “차가 되고 싶기는 처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11:40
2012년 7월 11일 11시 40분
입력
2012-07-11 05:23
2012년 7월 11일 0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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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핫팬츠 차림의 박은지가 세차하는 모습에 뭇 남성 네티즌들이 넋을 놓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새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는 박은지가 민소매 상의와 빨간 핫팬츠를 입고 세차를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야말로 섹시하게 세차하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에 지나는 남성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극중 김연우도 박은지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소개팅까지 했지만 김연우는 박은지의 무식하고 덜렁내는 모습에 실망하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준 것.
박은지의 세차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넋을 놓고 봤다”, “우리 은지의 매력은 바로 이런 것이다”, “무조건 대박이었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아 정말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차가 되보고 싶기는 처음이다”고 말해 다른 남성 네티즌들로부터 무한 공감(?)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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