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美 배우 어네스트 보그나인 95세로 별세
Array
업데이트
2012-07-09 08:54
2012년 7월 9일 08시 54분
입력
2012-07-09 08:46
2012년 7월 9일 08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美 배우 어네스트 보그나인(왼쪽)이 타계했다. (사진출처=영화 ‘레드’ 스틸컷)
‘마티’ 어네스트 보그나인 타계
1995년 영화 ‘마티’의 주연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어네스트 보그나인(Ernest Borgnine)이 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
그의 오랜 대변이이었던 해리 플린은 보그나인이 세다스시나이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보그나인은 1917년 1월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태어났으며 1951년부터 연기자 생활을 하며 영화와 TV시리즈 등에서 악역을 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1980년대에는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어울프’시리즈에서 도미닉 역을 맡았고 2009년에는 의학드라마 ‘ER’시리즈에 게스트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출산 정책 효과보다 예산 따는데만 급급한 공무원들 [기자의 눈/박성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지율 정체’ 트럼프, 경선서 맞붙었던 디샌티스 손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선 참패에 벼랑 끝 기시다… 당내 “이대론 차기총선 못치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