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려원 근황 공개, 살 오른 듯 ‘통통해진 얼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5 09:39
2012년 7월 5일 09시 39분
입력
2012-07-05 09:19
2012년 7월 5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샐러리맨 초한지’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배우 정려원이 근황 사진이 공개했다.
정려원은 7월4일 지인이 트위터에 “려원씨와 코만도와 나 그런데 려원씨가 자꾸 코란도라고 하네요..코만도인데”란 글과 사진을 리트윗(RT)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선글라스에 승마복을 갖춰 입고, 말에 올라타 신난 표정을 짓고 있다. 성인 남성의 키 높이에 말에 올라타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작품을 하시려고 승마를 배우시나요”, “다재다능한 배우로 거듭나길 바랄게요”, “살짝 살이 오른 듯. 보기 좋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