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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날라리 티저, “하하, 홍철, 명수, 길도 나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3 11:39
2012년 7월 3일 11시 39분
입력
2012-07-03 11:36
2012년 7월 3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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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방구석 날라리 티저’
‘이적 앤 재석’이 다시 뭉쳤다. 1년 만에 신곡 ‘방구석 날라리’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를 통해 처진달팽이의 ‘방구석 날라리’ 티저 영상이 공개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을 통해 퍼져 나가고 있다.
25초 분량의 영상에는 유재석과 이적이 특유의 형광색 디스코 풍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해 웃는 듯 웃지 않는 표정을 유지하며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명수가 중간 중간 등장해 빅뱅의 뮤직비디오 장면을 패러디하는 등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방구석 날라리 티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맘때쯤 시작했던 ‘무한도전 가요제’를 떠올리며 잠시나마 장시간 지속되고 있는 결방으로 생긴 ‘무도 갈증’을 해갈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처진달팽이! 디스코 풍 음악 너무 신 난다”, “이적과 재석 너무 잘 어울리는 듯”, “형돈이와 대준이랑 한판 벌이겠네” 등의 호응을 보냈다.
한 네티즌은 “무도 멤버 모두 음원 출시해서 가상으로라도 ‘무도 가요제’ 즐겼으면 좋겠다”고 희망해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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