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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노출 논란’ 스테파니 라이스, 박태환과 한솥밥 먹는 동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2 17:07
2012년 7월 2일 17시 07분
입력
2012-07-02 17:03
2012년 7월 2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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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라이스
비키니 노출 논란의 주인공 스테파니 라이스가 박태환과 한솥밥을 먹는 동료로 알려져 화제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테파니 라이스는 박태환이 마이클 볼 코치와 훈련하기 시작한 지난 2010년부터 호주 브리즈번 세인트피터즈 웨스턴 수영클럽에서 함께 훈련한 동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유쾌한 아가씨’, ‘마이 달링’ 등으로 부르는 등 격의없이 지내는 사이라고.
스테파니 라이스는 마이클 볼 코치의 대표적인 애제자로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여자 개인혼영 200, 400m와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딴 실력파 선수다. 그녀는 올해 런던올림픽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앞서 스테파니 라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자이너 엘리 곤잘베스로부터 생일선물로 받은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녀의 비키니 수영복에 대해 “노출이 너무 과하다”, “스피도와의 계약위반이다”라며 비판을 제기했다.
이에 스테파니 라이스의 에이전트 측은 “그녀는 엘리 곤잘베스의 홍보대사도 아니고 그냥 수영복이 마음에 들었을 뿐이다”며 ”스피도의 후원을 더 이상 받지 않기 때문에 계약 위반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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