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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손끝 감각만으로 표시된 카드 찾아내다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8 12:52
2012년 6월 28일 12시 52분
입력
2012-06-28 03:00
2012년 6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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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김원준의 톱 매직(오후 11시)
‘클로즈업 마술’은 카드나 동전을 이용해 관객 코앞에서 펼치는 마술을 뜻한다. 지난주에 이어 ‘카드 매직 세계 챔피언’ 헨리 에번스가 출연해 클로즈업 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그는 마술 시작 전 “(마술이) 실패할 경우 출연료 전액을 기증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날도 에번스는 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마술을 소개한다. 눈을 안대로 가린 채 모양과 크기가 같은 카드 여러 장이 섞인 봉투 속에서 미리 표식을 그려 넣은 단 한 장의 카드를 손끝 감각만으로 찾아낸다.
2000년 그가 세계마술올림픽(FISM)에서 챔피언을 수상할 당시 선보였던 마술도 재현한다. 게스트가 뒤죽박죽 섞어놓은 여러 장의 카드를 3등분했을 뿐인데 카드를 뒤집어 보니 숫자, 알파벳순으로 가지런히 정렬돼 있다.
빠른 손놀림도 볼거리다. 게스트가 고른 카드 한 장과 다른 두장의 카드를 부채 모양으로 펼쳤다가 카드상자를 살짝 건드리자 눈 깜짝할 새 게스트의 카드만 사라진다. 사라졌던 카드는 카드상자 안에서 발견된다.
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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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이은결 김원준의 톱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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