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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이혼 심경, “위장이혼? 서로 전혀 연락 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7 19:27
2012년 6월 27일 19시 27분
입력
2012-06-27 19:21
2012년 6월 27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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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연(사진= SBS)
‘김보연 이혼 심경’
배우 김보연이 전노민과의 이혼 후 첫 심경을 전했다.
김보연은 최근 진행된 SBS ‘좋은아침’ 녹화에 참여해 이혼 후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앞서 ‘연예계 잉꼬부부’로 불리던 김보연 전노민은 지난 3월 이혼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날 녹화에서 김보연은 “막걸리 사업 관계자 등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받았다. 지난 2월 전노민이 먼저 이혼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고 말했다.
이어 “위장 이혼은 루머에 불과하며 이혼 뒤 서로 전혀 연락하지 않는 상황이다. 재결합 가능성 여부는 전혀 없는 상황이며 사랑에 대한 희망은 버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보연 이혼 심경 안타깝다”, “김보연 이혼 심경 안타깝네. 잘 어울렸는데…”, “김보연 이혼 심경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연이 출연한 SBS ‘좋은아침’은 오는 28일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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