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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어떤 콘셉트을 해도 뿜어져 나오는 섹시함 ‘어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5 12:10
2012년 6월 25일 12시 10분
입력
2012-06-25 12:07
2012년 6월 25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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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가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씨스타의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는 "씨스타 썸머스페셜앨범 'LOVING U' 보라의 티저이미지입니다~! 모두 많은 사랑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 보라의 티저사진이 올라왔다.
오는 28일 스페셜 앨범 ‘러빙 유’로 깜짝 컴백하는 씨스타가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
사진 속 보라는 평소 무대 위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하는 것과는 달리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보라는 가슴에 하트가 그려진 분홍색 민소매에 한 뼘 길이도 채 되지 않는 핫팬츠를 입고 황홀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보라", "도대체 왜 이렇게 예쁜거냐", "미치겠다", "뭘 해도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28일 스페셜 앨범 '러빙 유'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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