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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김하늘 백허그 ‘짜릿!’… “키스신보다 설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5 10:10
2012년 6월 25일 10시 10분
입력
2012-06-25 10:05
2012년 6월 25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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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장동건 김하늘 백허그’
배우 장동건과 김하늘의 백허그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10회에서는 김도진(장동건)과 서이수(김하늘)의 은근한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탔다.
이날 도진은 태산(김수로)의 부탁으로 세라(윤세아)와 이수가 살고 있는 집에 홈바를 설치하기 위해 찾아갔다. 세라가 집을 비운 사이 재빨리 일을 끝마치려던 계획이었던 것.
이에 도진은 일부러 용역업체 직원들을 돌려보내고 이수와 단둘이 남아 일을 즐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도진의 마음도 모른 채 이수는 설치 작업을 빨리 끝내기 위해 장갑을 끼고 작업에 발 벗고 나섰다.
이때 이수는 백허그로 도진의 품에 안겨 나사를 박고 사다리에 올라 얼굴을 마주하는 등 묘한 상황에 빠지게 됐다.
이에 “기습 키스 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오히려 도진은 “그런 거 좋아하는구나? 얼굴 좀 비켜달라고 하려 했다”며 무안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동건 김하늘 백허그 짜릿했다”, “장동건 김하늘 백허그 키스신보다 설렜다!”, “장동건 김하늘 백허그 로맨틱했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신사의 품격’ 10회는 시청률 20.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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