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빨간색 튜브톱 드레스로 ‘볼륨 몸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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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13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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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내겐 너무 아찔한 각선미 ‘볼륨 몸매’로 시선 확~


배우 민효린의 확 달라진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민효린은 함께 출연하는 박진영, 조성하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빨간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민효린은 불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허리라인이 눈에 띄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몸매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오~ 정말 아름다운 몸매로군요”,“남자분들 뿌듯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은 박진영, 조성하와 함께 한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7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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