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박찬욱 감독 만나면 이성 잃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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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30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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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 사진제공 | CJ E&M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 사진제공 | CJ E&M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국내 토크쇼에 첫 출연 했다.

지난주 극비 방한한 제시카 알바가 30일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의 녹화에 참석했던 것.

녹화에서 제시카 알바는 박찬욱 감독 및 한국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하며 한국 영화 출연 의사를 밝혔다.

그는 “언젠가 한국에서 액션 영화를 찍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 대해 “‘올드보이’는 캐릭터들이 강하고, 내용이 복잡미묘해 마치 아름다운 음악처럼 다가왔다. 박찬욱 감독을 만난다면 이성을 잃을지도 모른다. 박 감독이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다면 나에게 꼭 전화해 달라”며 흥분되 어조로 말했다.

또 제시카 알바는 출산 이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에 나서는 이유 등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제시카 알바는 스스로를 ‘따분한 범생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요리를 좋아하고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 피자 오븐을 만들어 놓았다. 5시간 넘게 반죽하고 굽기를 반복할 때 오히려 행복하다. 그렇게 좀 따분한 범생이 같은 면이 있다”며 소탈함을 드러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4박 5일간의 한국 여행을 마치고 2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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