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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지드래곤 신경전 “‘보고 있나?’ 하지 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1 14:35
2012년 4월 21일 14시 35분
입력
2012-04-21 14:28
2012년 4월 21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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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지드래곤 신경전 (사진= 방송 캡처)
‘정형돈 지드래곤 신경전, 보고 있나?’
개그맨 정형돈과 빅뱅 지드래곤이 패션을 두고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고쇼’에는 그룹 빅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패션 왕’ 지드래곤과 ‘패션테러리스트’ 정형돈의 만남이었다. 평소 방송에서 “지드래곤 보고 있나?”라며 패션에 대한 도발을 해오던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한 자리에서 만난 것.
역시 정형돈은 지드래곤이 등장하자 “의상이 밋밋하다”고 지적을 했고 이에 지드래곤은 “옷을 벗지 못해 입었을 뿐인데 다들 패션 아이콘이라고 하더라”며 받아쳤다.
이에 정형돈은 “다들이라고 하지만 난 아니다”라고 말하자 지드래곤은 “정형돈 씨가 자꾸 ‘보고 있나?’라고 말을 하는데 오늘부터 비교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형돈은 지드래곤의 의상에 대해 “대체로 까만 것이 약간 우엉 같다”고 지드래곤의 신경을 건드리기도 해 보는 이들을 연이어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형돈 지드래곤 신경전 너무 웃기다”, “둘이 패션으로 많이 친해진 것 같다”, “정현돈 지드래곤 신경전의 승자를 가리기가 힘드네요! 무승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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