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재형, 김현숙에 말실수 “팬이에요, 못돼먹은 영자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7 15:45
2012년 4월 17일 15시 45분
입력
2012-04-17 15:33
2012년 4월 17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적이 정재형의 말실수를 폭로했다.
이적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장)기하, (정)재형이 형과 있다가 우연히 김현숙 씨를 만났다. 재형이 형이 말했다. ‘팬이에요, 못돼먹은 영자씨’”라는 글로 웃음을 준 것.
개그우먼 김현숙은 현재 tvN ‘막돼먹은 영애씨’시즌 10으로 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정재형 이를 ‘못돼먹은 영자씨’라고 말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음악요정님은 말실수 천재”,“들을 수록 정말 웃기네요”,“분위기 정말 화기애애했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혁신당은 민주당 우당…진짜 친구는 잘못 지적해야”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스페이스X, 내년 IPO 추진…300억 달러 조달 목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