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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가수 아닌 댄서?… ‘립싱크 도중 입도 뻥끗 안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7 09:31
2012년 4월 17일 09시 31분
입력
2012-04-17 00:00
2012년 4월 17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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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아이돌 걸 그룹 포미닛 현아의 립싱크가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현아가 소속된 포미닛은 지난 13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9일 발표된 앨범의 신곡 ‘볼륨업’(Volume Up)을 불렀다.
논란이 된 것은 현아의 노래 파트 부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현아가 립싱크 도중 자신의 노래 파트가 돌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춤에 열중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현아는 립싱크를 하던 도중 자신의 파트를 놓치고 계속 춤을 춘 것으로 보인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현아가 가수였음? 난 댄서인줄...’, ‘춤추는 거 말고 할 줄 아는 건 있나?’, ‘노래를 못하면 립싱크라도 잘할것이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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