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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속사 디스…“2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4 21:47
2012년 4월 14일 21시 47분
입력
2012-04-14 15:54
2012년 4월 14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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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동아닷컴DB
가수 아이유가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로엔TV'를 비판했다.
아이유는 13일 새벽 '로엔TV' 트위터 영상을 보고 "저기요 로엔님"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아이유는 "로엔TV 왜 이렇게 짧아요"라며 "2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는데 왜 로엔TV 화질을 그대로인가"라고 날카롭게 충고했다.
이어 "제가 캠코더 좀 좋은 걸로 바꾸자고 했어요~ 안 했어요~"라며 마치 타이르는 듯한 말투로 '로엔TV'를 꾸짖은 것.
'로엔TV'는 "헐.. 아이유님 더 많은 분량, 더 좋은 화질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화질은 720p로 설정하시면 조.. 조금 더 좋은 화.. 화질로.. 더욱 노력하는 로엔TV 되겠습니다!"라며 아이유에게 낮은 자세로 대했다.
누리꾼들은 “2년 사이에 갑을 관계가 바뀌었어”, “아이유 꼼꼼하네”, “오오 소속사를 직접 디스”, “돈 많이 벌었을 텐데 캠코더 바꿔줘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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