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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제니퍼 로페즈도 파경…남편 마크 앤서니 이혼소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3 21:45
2012년 4월 13일 21시 45분
입력
2012-04-13 16:44
2012년 4월 13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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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사진출처|영화 ‘퍼펙트 웨딩’ 스틸 사진
한국 연예 스타들의 이혼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2)도 결혼생활의 파경을 맞았다.
13일 연예뉴스웹사이트 TMZ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의 남편인 가수 겸 배우 마크 앤서니(43)는 “도저히 양립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로페즈에 대해 9일(현지시간) LA법원에 이혼 소송장을 제출했다.
로페즈-앤서니 커플은 작년 6월 “7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한다”고 발표해 파경을 예고한 바 있다. 앤서니는 로페즈와 낳은 4살짜리 쌍둥이 에미와 맥스에 대한 공동양육관리권을 요구했다.
두 사람은 2004년 6월 베버리힐스의 로페즈 자택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로페즈로서는 3번째, 앤서니는 2번째 결혼이었다. 두 사람은 2006년 전설적인 살사 음악가 헥토르 라보에의 전기를 다룬 영화 ‘엘 칸탄테’에 부부로 출연하기도 했다.
로페즈는 작년부터 미국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다시 주목을 받았다.
제니퍼 로페즈는 3일 새 싱글 ‘댄스 어게인’을 발표했으며, 이 뮤직비디오에서는 18세 연하 남자친구인 댄서 캐스퍼 스마트와 짜릿한 커플 댄스로 눈길을 모았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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