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10주차 결방…최장기 결방 기록 갱신
Array
업데이트
2012-04-07 17:56
2012년 4월 7일 17시 56분
입력
2012-04-07 17:27
2012년 4월 7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결방이 10주째 이어지고 있다.
오늘(7일) 역시 MBC ‘무한도전’은 MBC 노동조합 총파업 영향으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편성됐다.
6일 공식 홈페이지에는 “4월 7일 토요일은 무한도전 스페셜이 방송된다”는 내용으로 ‘무한도전’ 결방 소식을 알렸다.
이날까지 포함해 ‘무한도전’은 총 10번이나 대체 편성돼 ‘무한도전’ 사상 최장기 결방 기록을 세우게 됐다.
‘무한도전’은 앞서 2010년 MBC 노조 파업으로 7주간 결방됐지만 이번에는 그 기록을 갈아치운 것.
이처럼 ‘무한도전’의 결방이 길어진 이유는 다른 예능프로그램과는 달리 김태호 PD등을 비롯한 제작진의 영향이 큰 방송이기에 대체인력이 투입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
또한 노조와 사측의 갈등이 해결되지 못해 얼마간은 결방이 지속 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무한도전’의 제작진과 멤버들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파업특별편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이 영상으로 근황을 전하며 ‘무한도전’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지만 여전히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정말 끝이 안보이는 결방이다”, “언제쯤 토요일을 무한도전과 함께할 수 있을까”, “오늘도 무료한 토요일이 되겠군”, “정말 그립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구협회장 맡아달라”…지지자 요청에 홍준표가 한 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란, 고대엔 와인 종주국이자 유대인 해방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