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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돌’ 임시완 “가수활동보다 연기 집중하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6 16:11
2012년 4월 6일 16시 11분
입력
2012-04-06 16:05
2012년 4월 6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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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임시완.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연기 활동, 찾아주실 때 빠짝해야죠.”
‘연기돌’로 급부상하고 있는 임시완이 최근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제작발표회가 6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연출을 맡은 전진수 PD와 출연 배우 최정우, 박준금, 류진, 임시완, 이기우, 하석진, 김예원 등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시완은 ‘스탠바이’에서 부모를 잃은 아픔을 지니고 있는 모범생 고3 학생 임시완 역을 맡았다.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이기도 한 그는 최근 MBC ‘해를 품은 달’, KBS ‘적도의 남자’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배우로서 두각을 보였다.
임시완은 “찾아줄 때 바짝하는 게 맞다”며 “이번 ‘스탠바이’ 작품을 하면서 ‘제국의 아이들’ 음반도 발표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스탠바이’가 음반 활동에, 음반활동이 ‘스탠바이’에 좋은 시너지를 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옆에 있던 그룹 ‘주얼리’의 김예원은 “임시완과 같은 소속사라 연습생 때부터 봐왔다. 워낙 잘생기고 말도 잘해서 뜰 줄 알았다. 또 뜨고 나서도 뭐든 다 잘 할 줄 알았다”고 칭찬을 늘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일시트콤 ‘스탠바이’는 가상의 방송사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직장인들의 애환과 이들이 함께 겪는 우여곡절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볼 예정.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후속으로 오는 9일 저녁 7시 45분에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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