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외국인 58% “케이팝 때문에 한국어 배운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2-04-05 07:00
2012년 4월 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 중 절반 이상이 K팝에 대한 관심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희대 국제교육원이 최근 한국어를 배우고 있거나 배운 적이 있는 국내외 외국인 총 65개국 524명을 대상으로 K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8.0%가 K팝 때문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대답했다.
한국어 선생님으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K팝 가수로는 슈퍼주니어(22.1%), 동방신기(14.0%), 소녀시대(12.5%), 빅뱅(9.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서울 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2040학년도엔 폐지하자”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