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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리 직찍, 황금비율 몸매…누리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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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4-02 09:56
2012년 4월 2일 09시 56분
입력
2012-04-02 09:50
2012년 4월 2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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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의 황금비율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리 황금비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보정을 하지 않은 ‘직찍’ 사진으로 유리는 한 백화점의 오픈 행사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모습이다. 검은 스키니진에 블라우스를 입고 킬힐을 신은 유리는 한 눈에도 늘씬한 몸매로 ‘황금비율’을 자랑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황금비율이었다니”, “킬힐 신어도 저 비율 안나오는 나는 울지요”, “유리가 키가 이렇게 컸나?”, “보기 좋은 비율이다”, “몸매도 좋고 비율도 좋다. 역시 연예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 디자이너 최안나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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