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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버스커버스커 극찬 “‘여수밤바다’ 내가 불러도 좋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31 13:58
2012년 3월 31일 13시 58분
입력
2012-03-31 13:55
2012년 3월 31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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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40대인 내가 불러도 좋을 것 같다”
가수 윤도현이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를 극찬했다.
최근 진행된 Mnet ‘윤도현의 머스트’ 녹화에 1집 앨범으로 데뷔한 버스커버스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버스커버스커의 정규 1집 전곡을 작사·작곡한 멤버 장범준은 이날 녹화에서 수록곡 중 가장 아끼는 곡으로 ‘여수밤바다’를 꼽았다.
장범준은 “실제 경험을 담았다. 여수 바닷가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시절, 연인과 통화를 나누던 추억이 담겨 있어 애착이 많이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처 모텔 불빛이 축제처럼 아름답게 느껴져 이 노래를 떠올리게 됐다”며 곡 탄생 비화를 밝혔다.
이에 장범준은 즉석에서 기타를 치며 ‘여수밤바다’를 라이브로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곡이 끝난 후 윤도현은 “마흔인 내가 불러도 좋을 것 같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커버스커 극찬 받을 만 하다”, “이번 앨범 전곡이 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스커버스커의 무대는 31일 오후 ‘윤도현의 머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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