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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생방송 진행, “프로다운 모습? 그럼 울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30 14:43
2012년 3월 30일 14시 43분
입력
2012-03-30 14:39
2012년 3월 30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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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오정연 아나운서가 이혼 소송 중에 생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오정연 아나운서는 남편 서장훈과의 이혼 소송에도 프로답게 생방송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생방송에서 오 아나운서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미소를 띤 채, 밝은 목소리로 진행에 나섰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오정연 생방송 진행 정말 프로답다”, “힘든 목소리나 표정이 아니었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이를 본 네티즌들이 “오정연 생방송 진행이 프로다운 모습? 그럼 펑크내냐”, “힘든 목소리? 그럼 개인적인 일로 방송에서 울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꼬았다.
앞서 지난 29일 인터넷은 서장훈과 오정연의 ‘이혼 소송’으로 떠들썩했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남편 서장훈을 상대로 이혼 소장을 지난 14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편 서장훈-오정연은 지난 2009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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