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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데미안 비쉬어, 브란젤리나도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6 19:29
2012년 3월 26일 19시 29분
입력
2012-03-26 19:23
2012년 3월 26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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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민자’ 스틸컷. 사진제공=판씨네마㈜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멕시코 스타 데미안 비쉬어를 극찬했다.
데미안 비쉬어는 영화 ‘이민자’(감독 크리스 웨이츠)에서 불법 이민자 카를로스로 분해, 아들만큼은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절절한 부정을 연기했다.
그는 보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이민자’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이클 파스벤더 등 기라성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을 물리치고 2012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아카데미 후보자 만찬식에서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데미안 비쉬어에게 먼저 다가가 ‘이민자’에서 보여준 그의 연기에 반했다며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크리스 웨이츠 감독은 데미안 비쉬어에 대해 “그는 놀라울 정도로 연기를 잘하는 배우이며, 카를로스라는 역할에 100% 완벽하게 몰입했다. 사람들은 그의 연기에 진실로 감동받을 것이다”라고 평했다.
한편, 데미안 비쉬어는 멕시코 유명 배우로, 미국 관객들에게는 드라마 ‘위즈’와 영화 ‘체’ 시즈로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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