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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4호, 칠간지 남자 7호 구애 외면 “11살 나이차 부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10:47
2012년 3월 22일 10시 47분
입력
2012-03-22 10:40
2012년 3월 22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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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여자 4호가 남자 7호의 구애를 끝내 외면했다. 사진 출처=‘짝’방송화면 캡쳐
‘짝’여자 4호가 ‘칠간지’ 남자 7호의 적극적인 구애를 끝내 외면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짝’ 농어촌 특집에서는 짝을 찾는 농어촌 총각들과 도시 처녀의 구애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 인기녀로 등극한 건 여자 4호. 남자 1호, 4호, 7호의 선택이 모두 여자 4호를 향했다. 특히 남자 7호는 일편단심 여자 4호에게 마음을 주고 있었다. 여자 4호 역시 남자 7호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갈팡질팡하던 상황.
남자 7호는 잘생긴 외모로 ‘칠간지’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남으로 급부상했기에 관심이 집중됐다. 여자 6명 중 무려 5명이 남자 7호를 원했다.
그러나 여자 4호는 끝내 남자 7호를 선택하지 않았다. 여자 4호는 “현실적으로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며 “5살 차이 이상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남자 7호는 38세로 여자 4호에 비해 11살이나 많았다.
이어 “누군가를 만날 때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 그 믿음은 행동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잘 만날 수가 없으면 그 믿음을 갖기가 힘들지 않을까”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남자 7호를 좋아했지만 선택을 받지 못한 여자 2호는 “억울해서 눈물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3호와 남자 3호가 유일하게 짝을 이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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