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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7주째 결방, “왜 무한도전만 계속 결방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7 13:29
2012년 3월 17일 13시 29분
입력
2012-03-17 13:22
2012년 3월 17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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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홈페이지 캡처.
“이번주도? 무한도전 7주째 결방”
MBC ‘무한도전’이 17일 방송도 MBC 노동조합 총파업 영향으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편성 됐다. 지난 2월 4일 방송부터 벌써 7주째 결방인 셈이다.
지난 16일 무한도전 홈페이지에는 “17일 토요일은 무한도전 스페셜-TV전쟁 편이 방송됩니다. 무한도전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결방 공지를 해놓았다.
계속되는 결방에 ‘무한도전’의 멤버 하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정말 하고싶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무한도전’을 가장 그리워하는 것은 바로 ‘무한도전 닥본사’를 외치던 팬들이다.
결방 초기에 “방송 환경 개선을 위한 파업 지지합니다. 방송 못 봐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던 팬들도 최근에는 “무한도전 7주째 결방! 도대체 무한도전은 언제 방송이 재개되냐”는 짜증섞인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는 ‘무한도전’과 같은날 방송되고 있는 MBC ‘우리결혼했어요’, 드라마 ‘무신’ 등은 이미 방송이 재개됐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팬은 “무한도전 빨리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들의 작업 환경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기다리겠습니다”며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010년 천안함 사태와 MBC 노조 파업으로 7주간 결방돼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방송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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