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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야쿠자와 ‘맞짱’…“독도는 우리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08:59
2012년 3월 14일 08시 59분
입력
2012-03-14 08:19
2012년 3월 14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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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가 야쿠자와의 맞짱(?)를 예고했다.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홍석천과 함께 시원한 입담과 톡톡 튀는 연기로 개성 있는 감초 역할을 하고 있는 하리수가 야쿠자 앞 당당하고도 도도하게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주 방송될 27회에서 ‘리수’(하리수 분)는 자신의 사진이 반닫이를 찾는 전단지에 실려 길거리에 주르륵 붙어있는 것을 보고 격분해 손해배상 청구하겠다며 야쿠자를 찾아가 한바탕 맞짱(?)을 뜰 예정이다.
특히 많은 야쿠자와 부두목 사이에도 도도하게 초상권 침해이니 돈을 내놓으라고 따져대던 리수를 진철이 어디다 파묻어 버리자고 하자 리수는 “여기 대한민국이거든! 독도는 우리 땅이라구 이거 왜 이래!! 왜 남의 땅에 와서 지랄들이야!”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낸다.
실제 현장에서도 도도한 눈빛을 마구 발사하는 하리수의 모습과 그녀의 거침없는 입담에 험상궂은 야쿠자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인상을 써야 하는데 자꾸 웃음이 나와 어쩔 줄을 몰랐다는 후문. 방송은 토, 일 저녁 6시 50분.
사진제공=그룹에이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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