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라디오 괴담 해명 “비와 나와의 루머, 황당했다”
Array
업데이트
2012-03-09 08:38
2012년 3월 9일 08시 38분
입력
2012-03-09 08:36
2012년 3월 9일 0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이효리가 자신에게 둘러쌓였던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효리, 신동엽, 유진, 탁재훈 등 역대 ‘해피투게더’를 이끈 MC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이효리에게 “이상한 루머나 소문은 없었나”라고 묻자 이효리는 “황당했던 건 없고 대부분 사실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와 관련 이효리는 과거 비와 관련된 라디오 괴담에 대해서도 말하기도 했다. 예전 김태우가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에서 비가 방송으로 전화연결이 된 줄도 모른 채 이효리와 잠자리를 함께했다는 사담을 거침없이 말했다는 소문.
이 같은 루머는 삽시간에 인터넷으로 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이효리는 “라디오를 진행하면 아시겠지만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사진출처ㅣ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핵확산금지’ 이어 ‘AI무기확산금지’조약도 나오나… 美中 제네바서 머리 맞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냉장고에 있는 물을 바로 마시기가 두렵다
조태열 “한중 얽힌 실타래 풀어야”…왕이 “함께 노력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