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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글래머 V걸, 누군가 했더니 ‘수술없이 E컵 된 화성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1 01:56
2012년 3월 21일 01시 56분
입력
2012-03-08 10:52
2012년 3월 8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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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수술 없이 가슴을 A컵에서 E컵으로 키워 화제가 됐던 ‘화성인’ 한송이 씨가 ‘화성인 바이러스’의 ‘V걸’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요즘 화성인바이러스 V걸’이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방송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 V걸은 말없이 스튜디오 뒤편에서 방송 진행을 돕는 고정출연 도우미다.
이때 사진 속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화성인의 외모가 낯이 익은 것. 바로 지난해 스스로 노력해 가슴을 A컵에서 E컵으로 키운 ‘화성인’ 한송이 씨다.
당시 방송에서 한씨는 가슴을 키우기 위해 아침마다 가슴 마사지, 딸기 우유, 한방침, 가슴에 도움이 되는 근력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 아프리카 열매로 만들었다는 일명 ‘마법 가루’를 소개한 바 있다.
노력 끝에 E컵이 된 한씨는 가슴이 돋보이는 의상을 주로 입고, 가슴 부분에 메이크업까지 하는 등 몸매 관리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화성인’으로 출연했던 한씨는 지난해 같은달 30일 방송 분에 V걸로 깜짝 변신해 등장했다. MC들은 “얼굴은 못 알아봐도 가슴 때문에 한송이 씨인 줄 알았다”며 그의 V걸 입성을 축하하기도 했다.
이 사실을 늦게 안 누리꾼들은 “화성인 나왔다가 취직 된 건가?”, “여전히 부러운 몸매다”, “수술 없이 A컵에서 E컵으로 키우다니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올만 하다”, “대박 못 알아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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