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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심사위원 “박지윤, 살 4~5kg 찌워라”…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7 13:47
2012년 3월 7일 13시 47분
입력
2012-03-07 13:29
2012년 3월 7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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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심사위원 - 가수 박지윤. 사진제공 | CJ E&M
“살을 찌워야 더 좋은 소리가 날 것”
tvN ‘오페라스타’ 이경재 심사위원이 가수 박지윤에게 충고했다.
9일 ‘오페라스타 2012’ 준결승전을 앞두고 4명의 심사위원에게 4강 멤버인 손호영, 박기영, 박지윤, 박지헌의 장단점을 분석해 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경재 심사위원은 “박지윤 씨는 표현력이 정말 뛰어나지만 소리통이 얇아서 힘을 못 쓰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며 “연예인이라 힘들겠지만 지금보다 4~5kg만 살이 붙어도 훨씬 안정적인 소리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심사위원들도 박지윤의 표현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서희태 심사위원은 “누구보다 슬픈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 같다. 지난 4라운드에서도 성대 상태가 최악이었지만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마을을 사로잡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
조용갑 심사위원 역시 “발음도 좋고 음악을 끌고 가는 느낌 자체가 좋다”라고 평했다.
단점에 대해서 한경미 심사위원은 “여자로서 보여줄 수 있는 음색의 표현이 아직 약하다”, 서희태 심사위원은 “호흡을 나누고 연결하는 기술이 부족하다. 박기영 씨와 대비되는 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페라스타 2012’는 금주 TOP4 중 결승 진출자 2명을 가린다. 지난 시즌 준결승에서는 임정희와 몬희옥이 탈락, 테이와 JK김동욱이 결승에 진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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