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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치파오 입고 ‘춘리’ 캐릭터 변신 ‘서른 기념 셀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3 11:51
2012년 2월 3일 11시 51분
입력
2012-02-03 11:41
2012년 2월 3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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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코스프레’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밤 류현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의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류현경은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 캐릭터로 변신해 붉은 치파오 의상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보였다.
류현경은 “2012년 서른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볼에 바람을 엄청 넣어봤다. 볼 바람 넣는 거 어렵지 않아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어 다른 한 장의 사진에서는 영화배우 이소룡의 상징인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은 가수 다이나믹 듀오와 류현경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류현경은 “60세 넘어 할아버지 돼서 뮤직비디오 찍으시면 할머니로 출연시켜 주신다던 약속 잊지 마세요”라며 귀여운 당부의 말을 적었다.
류현경의 ‘코스프레’ 열연과 다이나믹 듀오의 코믹함 넘치는 카메오 연기는 2월 3일 밤 11시 5분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류현경 미니홈피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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